‘오늘의 종목’은 전날 미국장과 오늘 아침까지의 국내 소식 가운데 사실이 확인되는 뉴스가 나온 종목을 골라, 무슨 일이 있었고 주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숫자로 풀어 보는 시리즈입니다.
10월 29일(현지 시각, 목요일) 미국장은 전날 장 마감 뒤 실적을 낸 알파벳이 크게 내리면서 나스닥 종합이 1.38%, S&P 500이 0.30%, 다우존스가 0.25% 내렸습니다(Yahoo Finance, StockTitan). 같은 날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계획에 대한 실망으로 4.13% 내리면서 1.24% 하락한 5,937.66으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습니다(한국일보, 머니투데이). 그리고 장이 끝난 뒤 인텔과 아마존이 실적을 내놨습니다. 오늘 고른 다섯 종목의 공통 질문은 **“좋은 성적표인데 왜 주가는 다르게 움직였나”**입니다.
미국장
인텔(INTC): 성적표는 예상보다 좋았는데, 다음 분기 예고가 더 낮았다 — 시간외 -16.82%
무슨 일이 있었나. 인텔은 10월 29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165억 달러로 1년 전(137억 달러)보다 21% 늘어 시장 예상(164.4억 달러)을 조금 넘었고, 조정 주당순이익(일회성 항목을 뺀 1주당 이익)은 0.52달러로 예상(0.39달러)보다 높았습니다(Shacknews, MoneyCheck). 데이터센터·AI 부문 매출은 73억 달러로 78% 늘었고, 회계 기준(GAAP) 매출총이익률은 43.0%로 1년 전(38.2%)보다 높아졌습니다. 문제는 4분기 매출 전망이었습니다. 회사는 150억–160억 달러를 제시했는데, 이는 방금 발표한 3분기 매출(165억 달러)보다 낮은 범위이고 보도들은 시장 예상에도 못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MoneyCheck는 회사가 PC 시장 약세가 적어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 실적이 장 마감 뒤에 나와 정규장 등락률은 실적 전의 값입니다. 10월 29일 종가는 92.07달러로 3.62% 내렸고, 거래량은 20거래일 평균의 1.2배였습니다. 실적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76.58달러로 16.82%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고(MoneyCheck), Shacknews는 한때 73.50달러까지 밀렸다고 전했습니다. Yahoo Finance에 있는 1980년 3월 이후 인텔 자료에서 정규장 하루 낙폭이 이보다 컸던 날은 8번뿐이고, 가장 최근은 올해 1월 23일(-17.03%)입니다. 다만 올해 움직임이 워낙 컸습니다. 종가 기준 올해 수익률은 +149.5%이고, 시간외 가격을 적용해도 연초(36.90달러)보다 107.5% 높습니다. 반대로 52주 고점(6월 22일, 140.94달러)과 비교하면 시간외 가격은 45.7% 낮은 수준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번 시험 점수는 예상보다 잘 나왔는데, 선생님이 “다음 시험은 이번보다 낮게 나올 것 같다"고 미리 말해 준 셈입니다. 가이던스(회사가 내놓는 다음 분기 예상치)가 지난 분기보다 낮게 나오면, 시장은 지난 점수보다 다음 점수를 먼저 봅니다.
눈여겨볼 점. 첫 정규장 반응은 오늘 밤(10월 30일) 미국장에서 나옵니다. 시간외 가격(76.58달러)이 정규장에서도 이어지는지가 1980년 이후 9번째 크기의 하락이 되느냐를 가릅니다.
아마존(AMZN): AWS 성장은 빨라졌는데, 매출·이익은 예상에 조금 못 미쳤다 — 시간외 -6.72%
무슨 일이 있었나. 아마존도 10월 29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2,019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2% 늘었지만 시장 예상(2,022억 달러)에 조금 못 미쳤고, 주당순이익은 1.89달러로 예상(1.97달러)보다 낮았습니다(The Motley Fool, TheWrap). 클라우드 사업 AWS 매출은 460억 달러로 39% 늘어 2분기(37%)보다 빨라졌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2,400억–2,470억 달러(12–16% 증가)로, The Motley Fool이 전한 시장 평균 예상(2,445.1억 달러)이 이 범위 한가운데쯤에 있었고 TheWrap은 환율 영향으로 예상보다 약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올해 설비투자 계획은 2,200억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 실적 전 정규장에서 이미 많이 내렸습니다. 10월 29일 종가는 243.79달러로 4.25% 내렸고, 거래량은 20거래일 평균의 2.2배였습니다. 직전 5년(1,260거래일) 동안 이만큼 이상 내린 날은 37번으로, 가장 최근은 바로 1주일 전인 10월 22일(-4.57%)이었습니다. 실적 뒤 시간외 거래에서는 오후 4시 25분(동부) 기준 6.72%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StockTitan). 이를 종가에 적용하면 약 227.41달러로, 52주 고점(8월 3일, 284.02달러)보다 19.9% 낮고, 정규장과 합친 이틀 낙폭은 약 10.7%가 됩니다. 직전 5년 동안 정규장 하루에 6.72% 이상 내린 날은 10번이었고, 가장 최근은 2025년 8월 1일(-8.27%)입니다.
쉽게 말하면. 가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코너(AWS)는 손님이 더 빨리 늘었는데, 가게 전체 매출과 남는 돈은 예상보다 조금 적었습니다. 그 사이 가게를 넓히는 공사비(설비투자) 계획은 그대로 크게 잡혀 있습니다. 어제 알파벳에서 본 “얼마나 버나보다 얼마나 쓰나"라는 질문이 아마존에도 그대로 이어진 셈입니다.
눈여겨볼 점. 첫 정규장 반응은 오늘 밤 나옵니다. 회사가 AWS 성장률이 2027년과 2028년에도 40%를 넘을 것으로 본다고 밝힌 만큼, 다음 분기에 AWS 성장률이 39%에서 더 올라가는지가 확인할 숫자입니다.
도어대시(DASH): “장보기 앱을 통째로 산다” — 인스타카트를 주당 65달러, 약 170억 달러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음식 배달 회사 도어대시는 10월 29일 장 시작 전, 장보기 배달 회사 인스타카트(법인명 메이플베어)를 주당 65달러, 지분 가치 약 17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도어대시 발표, TechCrunch, CBS News).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인수 대금의 75% 이상은 현금이고 도어대시 주식은 25%를 넘지 않습니다. 인스타카트 주주는 현금 65달러, 도어대시 주식 0.3372주, 또는 현금 48.75달러와 주식 0.0843주를 섞는 방식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65달러는 인수설 보도가 나오기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월 22일 종가보다 26% 높은 가격입니다. 거래는 인스타카트 주주 승인과 미국 독점 심사(하트-스콧-로디노법 대기 기간) 등을 거쳐 2027년 말이나 2028년 상반기에 끝날 예정이고, 지분 약 19%를 가진 주주들이 찬성하기로 이미 약속했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 사는 쪽인 도어대시는 179.00달러로 5.61% 올랐고, 거래량은 20거래일 평균의 2.8배였습니다. 직전 5년 동안 이만큼 이상 오른 날은 61번이었고, 10월 22일 종가와 비교하면 아직 3.7% 낮습니다. 52주 고점(정확히 1년 전인 2025년 10월 29일, 266.06달러)보다 32.7% 낮고, 올해 수익률은 -21.0%입니다. 팔리는 쪽인 인스타카트는 57.11달러로 오히려 2.24% 내렸지만 거래량은 평균의 4.3배였습니다. 이미 인수설 보도 뒤 10월 22일 종가(51.68달러)보다 10.5% 올라 있었기 때문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면 10월 22일 종가 대비 인수가 프리미엄은 25.8%로 회사가 밝힌 26%와 맞습니다. 종가는 인수가 65달러보다 13.8% 낮고, 주식으로 받는 방식(0.3372주)을 그날 도어대시 종가로 따지면 약 60.36달러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는 회사 주가가 오르고 팔리는 회사 주가가 인수가보다 한참 아래에 머문 것은, 시장이 “거래가 끝날 때까지 1년 넘게 기다려야 하고 심사 결과도 모른다"는 점을 값으로 매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5달러짜리 상품권을 1년 뒤에 받기로 했다면, 지금 그 상품권을 57달러쯤에 사고파는 것과 비슷합니다.
눈여겨볼 점. 날짜가 정해진 다음 단계는 인스타카트 주주총회와 독점 심사입니다. 인스타카트 주가와 인수가 65달러 사이의 차이(10월 29일 13.8%)가 줄어드는지 넓어지는지가 시장이 거래 성사를 어떻게 보는지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국내장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영업이익 90.5% 증가 — 다만 발표 전날 주가는 52주 최저
무슨 일이 있었나. 두산에너빌리티는 10월 29일 장 마감(15시 30분) 뒤 3분기 잠정 실적(감사 전 숫자)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매출은 4조4,49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2,612억 원으로 90.5% 늘었습니다(SR타임스는 90.6%로 보도). 핵심인 에너빌리티 부문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11억 원으로 1년 전(134억 원)의 약 9배였고, 영업이익률은 2.4%에서 6.6%로 올랐습니다. 회사는 이익률이 높은 원전 주기기와 가스터빈 비중이 커진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3분기 누적 수주는 9조9,990억 원(+85.5%)으로 연간 목표(13조3,000억 원)의 75.2%를 채웠고, 3분기 말 수주잔고는 26조5,805억 원으로 2분기보다 약 1조 원 늘었습니다(글로벌이코노믹, SR타임스). 3분기에 따낸 주요 수주로는 오만 미스파 복합화력, 미국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전(SMR) 핵심 기기 등이 꼽혔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 실적이 장 마감 뒤에 나와 주가 반응은 오늘(10월 30일) 장에서 처음 나옵니다. 발표 당일 종가는 56,700원으로 7.65% 내렸고, 거래량은 20거래일 평균의 3.6배로 많았습니다. 이 글에서 장중 하락의 원인을 따로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종가는 52주 최저이고, 52주 고점(5월 7일, 136,400원)보다 58.4% 낮습니다. 최근 20거래일 동안 28.9% 내렸고, 올해 수익률은 -24.7%입니다. 직전 5년 동안 이만큼 이상 내린 날은 18번으로, 가장 최근은 2주 전인 10월 15일(-8.79%)이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식당으로 치면 비싼 코스 요리(원전·가스터빈) 주문이 늘어 같은 손님 수로도 남는 돈이 훨씬 많아진 분기입니다. 앞으로 만들어 줄 주문서(수주잔고)도 26조 원어치가 쌓여 있습니다. 다만 주가는 성적표가 나오기 직전까지 크게 내려 있었기 때문에, 이 숫자를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오늘 장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 연간 수주 목표까지 남은 금액은 약 3조3,000억 원입니다. 4분기에 체코 등 대형 원전 기기 공급과 SMR 주기기 수주를 추진한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KB금융(105560): 분기 순이익은 줄었지만, 주당 배당은 25.5% 늘렸다
무슨 일이 있었나. KB금융은 10월 29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첫 보도는 15시 53분에 나왔습니다(비즈니스포스트). 3분기 순이익은 1조9,075억 원으로 2분기보다 4.3% 줄었지만,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7,92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1% 늘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이투데이, 더퍼블릭). 순이자마진(빌려준 돈의 이자에서 맡은 돈의 이자를 뺀 마진)은 그룹 1.92%, 은행 1.72%로 각각 0.0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사회는 3분기 현금배당을 주당 1,167원, 총 4,049억 원으로 정했습니다. 1년 전 같은 분기(930원)보다 237원, 25.5% 많은 금액입니다. 위기에 대비한 자본의 두께를 보여 주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3.80%로 0.0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 실적이 장 마감 뒤에 나와 주가 반응은 오늘 장에서 처음 나옵니다. 발표 당일 종가는 156,800원으로 1.82% 올랐고(코스피 -1.24%인 날), 거래량은 20거래일 평균과 같은 1.0배였습니다. 52주 고점(7월 13일, 186,200원)보다 15.8% 낮고, 올해 수익률은 +25.7%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번 분기 용돈(분기 순이익)은 지난 분기보다 조금 줄었지만, 올해 모은 돈(누적 순이익)은 역대 가장 많고, 그 가운데 주주에게 나눠 주는 몫(주당 배당)은 1년 전보다 4분의 1 넘게 늘렸습니다. 전날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계획으로 실망을 산 것과 같은 날 나온 숫자라 비교해 볼 만합니다.
눈여겨볼 점. 회사는 4분기 순이자마진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이투데이). 1.92%까지 내려온 그룹 순이자마진이 다음 분기에 다시 올라가는지가 확인할 숫자입니다.
국내에서는 이 두 종목만 실었습니다. 10월 29일 실적을 낸 삼성전자(09시대)·현대차(13시대)·SK이노베이션 등은 장중에 발표해 이미 그날 주가에 반영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첫 보도가 장 마감 전인 15시 24분에 나와(CBC뉴스) 이 시리즈의 범위(전 거래일 장 마감 뒤)에서 뺐습니다. 미국에서 실적 발표 날 6.63% 올라 52주 고점을 새로 쓴 일라이 릴리는 미국 종목 수 한도(3개)로 이번에는 넣지 않았고, 인수설 보도로 내린 마벨은 두 회사 모두 확인하지 않은 보도라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 한눈에
| 종목 | 뉴스 한 줄 | 10월 29일 등락률 | 거래량(20일 평균 대비) |
|---|---|---|---|
| 인텔(INTC) | 매출 165억 달러로 예상 상회, 4분기 전망 150억–160억 달러, 시간외 -16.82% 보도 | -3.62%(실적 전) | 1.2배 |
| 아마존(AMZN) | 매출 2,019억 달러·EPS 1.89달러로 예상 하회, AWS +39%, 시간외 -6.72% 보도 | -4.25%(실적 전) | 2.2배 |
| 도어대시(DASH) | 인스타카트를 주당 65달러, 약 170억 달러에 인수 | +5.61% | 2.8배 |
| 인스타카트(CART) | 인수 대상, 종가가 인수가보다 13.8% 낮음 | -2.24% | 4.3배 |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3분기 영업이익 2,612억 원(+90.5%), 수주잔고 26조5,805억 원 | -7.65%(실적 전) | 3.6배 |
| KB금융(105560) | 누적 순이익 5조7,921억 원(+13.1%), 주당 배당 1,167원(+25.5%) | +1.82%(실적 전) | 1.0배 |
등락률과 거래량 배수는 Yahoo Finance 일별 자료로 직접 계산했고, 뉴스 한 줄은 위에서 인용한 보도와 회사 발표를 줄인 것입니다. 인텔·아마존·두산에너빌리티·KB금융의 등락률은 뉴스가 주가에 반영되기 전의 값입니다.
마켓랩의 해석
마켓랩은 10월 29일을 “지난 성적보다 다음 성적표의 방향이 주가를 가른 날"로 읽습니다. 인텔은 매출·이익 모두 예상을 넘었는데도 4분기 전망이 3분기보다 낮다는 이유로 시간외에 1980년 이후 9번째 크기에 해당하는 하락을 보였고, 아마존은 AWS 성장률이 높아졌는데도 예상에 조금 못 미친 매출·이익과 큰 설비투자 계획이 함께 읽혔습니다. 다만 하루치 반응은 확률이나 예측이 아니고, 시간외 등락은 거래가 적어 정규장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와 다른 점은 출발점입니다. 인텔은 이 하락을 적용해도 연초보다 107.5% 높은 곳에 있어, 같은 크기의 하락이라도 올해 크게 오른 뒤에 나왔다는 점이 1980년대·2000년대의 큰 하락일과 다릅니다. 만약 오늘 밤 정규장에서 인텔·아마존의 시간외 하락이 대부분 되돌려진다면 이 읽기는 맞지 않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숫자는 오늘 밤 미국장 종가와, 인스타카트 주가와 인수가 사이의 차이(13.8%)입니다.
이 집계의 한계
- 등락률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당일 정규장 종가의 변화율입니다. 도어대시·인스타카트는 장 시작 전 발표라 그날 등락률을 반응으로 봤고, 인텔·아마존은 장 마감 뒤 실적이라 시간외 등락률(보도값)만 참고로 적었습니다.
- “20일 평균"은 10월 29일을 뺀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입니다. 미국 거래량은 장 마감 뒤 Yahoo Finance에서 받은 값이라 최종 집계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10월 29일 코스피 지수는 Yahoo Finance에 아직 행이 없어 한국일보·머니투데이의 보도값을 썼습니다.
- 실적·인수 조건은 회사 발표와 인용한 보도를 옮긴 것이며 이 글에서 따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인텔의 PC 시장 전망은 MoneyCheck, 아마존 시간외 6.72%는 StockTitan 한 곳의 보도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장중 하락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인텔·아마존·두산에너빌리티·KB금융은 뉴스 뒤 정규장 반응이 아직 없습니다. 이 글은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정리
- 인텔은 3분기 매출과 이익이 예상을 넘었지만 4분기 매출 전망이 3분기보다 낮아 시간외 거래에서 16.82%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고, 1980년 이후 정규장에서 이보다 크게 내린 날은 8번뿐입니다.
- 아마존은 AWS가 39% 늘었지만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예상에 조금 못 미쳐, 정규장 -4.25%에 이어 시간외에서도 6.72%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도어대시는 인스타카트를 주당 65달러, 약 170억 달러에 사기로 하고 5.61% 올랐고, 인스타카트 종가는 인수가보다 13.8% 낮게 마감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는 영업이익 90.5% 증가, KB금융은 주당 배당 25.5% 증가를 장 마감 뒤 내놓아 주가 반응은 오늘 장에서 처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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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종목 10월 29일: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외
자료와 방법: Yahoo Finance의 INTC, AMZN, DASH, CART, LLY, 034020.KS(두산에너빌리티), 105560.KS(KB금융), 005930.KS(삼성전자), 012450.KS(한화에어로스페이스), ^GSPC, ^IXIC, ^DJI 일별 자료(배당 미조정 종가)를 썼고, 기준일은 2026-10-29(미국·한국 정규장 종가)입니다. 등락률은 당일 종가를 전 거래일 종가로 나눈 변화율, 거래량 배수는 당일 거래량을 직전 20거래일 평균 거래량으로 나눈 값,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직전 252거래일(당일 포함) 종가 기준입니다. “직전 5년 중 이만큼 움직인 날"은 기준일 직전 1,260거래일 가운데 등락률이 기준값 이상(하락은 이하)인 날의 수이고, 인텔은 Yahoo Finance에 있는 1980년 3월 이후 전체 자료로 같은 방식으로 셌습니다. 시간외 적용 가격은 종가에 보도된 시간외 등락률을 곱한 값입니다. 시가총액은 실행 시점 Yahoo Finance 값이고, 시간외 등락률과 코스피 지수는 보도값입니다. 보도·발표는 Yahoo Finance, StockTitan, Shacknews, MoneyCheck, The Motley Fool, TheWrap, TechCrunch, CBS News, 도어대시, 한국일보, 머니투데이, 글로벌이코노믹, SR타임스, 비즈니스포스트, 이투데이, 더퍼블릭, CBC뉴스를 인용했습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