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처럼 3% 넘게 빠지면, 석 달 뒤엔 보통 어땠을까?” 마켓랩 글에서 매번 따로 계산하던 이 질문을, 조건을 바꿔 가며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만든 페이지입니다. 지수와 하락 폭, 기간을 고르면 1996년 12월 이후 일별 종가로 바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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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법

  • 오른 비율과 “평소"를 같이 보세요. 급락 뒤 오른 비율이 60%여도, 아무 날이나 골랐을 때가 65%라면 급락 뒤가 특별히 좋았던 게 아닙니다.
  • “그 사이 최저점"은 버텨야 했던 깊이입니다. 기간 끝의 수익률이 플러스여도, 중간에 얼마나 더 내려갔는지가 실제 체감과 가깝습니다.
  • “연달아 걸린 날은 첫날만 세기” 를 켜 두면, 같은 하락 구간이 며칠씩 중복으로 세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끄면 횟수는 늘지만 비슷한 날이 겹쳐 결과가 한쪽으로 쏠릴 수 있습니다.
  • 표본이 수십 번 이하로 적으면 비율 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아래 목록에서 날짜를 보고 어떤 시기였는지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료와 방법

Yahoo Finance의 ^KS11(코스피), ^NDX(나스닥100), ^GSPC(S&P500) 일별 종가를 1996년 12월 11일부터 썼습니다. 등락률은 N거래일 전 종가 대비 당일 종가의 변화율이고, “그 뒤 수익률"은 당일 종가 대비 지정한 거래일 뒤 종가의 변화율입니다. 배당과 환율은 반영하지 않으며, 나스닥100과 S&P500은 달러 기준입니다. 자료는 마켓랩이 정기적으로 갱신하며, 결과 설명의 마지막 날짜가 반영일입니다. 질문별 해설은 급락과 반등 30년 통계 모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조회기는 과거 자료를 보여 줄 뿐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